소개
이 블로그
AI가 재미있어서 남기는 기록입니다.
새 도구가 나오면 일단 켜보고, 눈에 띄는 논문이 있으면 읽어보고, 되는지 안 되는지 직접 굴려봅니다. 원래 하던 일이고 재미있어서 하는 일인데, 하다 보니 남길 만한 것들이 쌓였습니다. 그걸 정리하는 곳입니다.
그래서 다루는 것은 대체로 세 가지입니다.
- 직접 써보고 남긴 기록 — 실제로 해본 범위와 그때 화면이 어땠는지
- 읽고 정리한 것 — 흥미로운 논문이나 공식 문서를 확인해서, 무슨 이야기인지 풀어쓴 것
- 아직 모르는 것 — 궁금해서 알아봤는데 답을 못 찾은 것도 그대로 적습니다
어디까지 확인했는지 밝힙니다
AI 분야는 발표와 실제 사이에 간격이 있습니다. 소개 영상에서는 다 되는 것처럼 보이는데 막상 켜보면 아직 안 열린 기능이거나, 조건이 붙어 있거나, 화면이 설명과 다른 경우가 흔합니다.
그래서 이 블로그는 무엇을 어디까지 확인했는지를 항상 함께 적습니다.
| 표현 | 뜻 |
|---|---|
| 직접 해봤습니다 | 제가 실제로 실행해보고 화면을 확인했습니다 |
| 문서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| 공식 문서·논문을 열어 확인했습니다. 어느 문서인지 밝힙니다 |
| 추측입니다 | 확인하지 못했지만 근거가 있어 추정한 것입니다. 근거도 같이 적습니다 |
|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| 알아봤지만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|
추측도 씁니다. 다만 추측인 걸 분명히 밝히고,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봤는지 함께 적습니다. 확인한 것처럼 슬쩍 섞어 쓰지 않는 것, 그게 이 블로그가 지키려는 선입니다.
여기에 확인한 날짜와 조건을 붙입니다. 도구는 몇 주 만에 바뀌기 때문에, 언제·어떤 버전·어떤 환경에서 그랬는지가 빠지면 정보로서 수명이 없습니다.
운영자
개발자가 아닙니다. AI 도구를 매일 쓰는 사람이고, 코드가 필요한 일은 AI에 기대서 합니다.
그래서 이 블로그의 신뢰 근거는 전문성이 아닙니다. 직접 확인해봤다는 것과, 출처를 열어봤다는 것입니다. 같은 자리에서 반 발짝 먼저 헤맨 사람이 “여기 이렇더라”라고 알려주는 정도의 글을 씁니다.
비개발자가 AI 도구를 쓰다 막히는 지점은 대체로 비슷합니다. 공식 문서는 개발자를 전제하고 쓰여 있고, 한국어 자료는 기능 목록만 옮겨둔 경우가 많습니다. 그 사이를 메우는 글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, 마침 제가 그걸 궁금해하는 사람이라 직접 씁니다.
어디에 씁니까
| 이 블로그 (otilab.dev) | 오래 찾아볼 만한 것 — 원인 설명, 비교, 논문·문서 정리 |
| 네이버 블로그 (blog.naver.com/otilab) | 지금 알면 재미있는 것 — 새 소식과 직접 해본 후기 |
| X (@oti_lab) | 위 두 곳에 쓴 글에서 가장 놀라웠던 한 줄 |
블로그와 네이버는 같은 소재라도 같은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. 목적이 다르면 글의 구성도 달라야 한다고 봅니다.
X는 새로 쓰는 곳이 아닙니다. 이미 발행한 글에서 한 조각을 가져와 짧게 옮깁니다. 그래서 X에 있는 이야기는 전부 위 두 곳 중 하나에 원문이 있습니다.